게임 플레이 스토리/푸푸in심즈 (202)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푸in심즈 185. 학교생활은 열심히! 다들 즐거운 시간 되었나요? 학년은 점점 올라가고 각자 능력에 맞는 학과를 정했어요. 오늘도 욕실 청소 중인 수진이, 그냥 끝나고 하면 될 것을! 떨어질 때마다 물을 닦아주고 있어요! 아, 깔끔한 녀석.. 누가 시켜서 되는 일이 아닌데.. 정말 깔끔하네요- 난 청소 진짜 안 하는데.. 희야가 졸업을 하게 되도 유급으로 한 학기 더 다니는 대국이를 위해 베로나빌로 바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둘은 졸업하고 나서 결혼하기로 해요! 약속도장도 찍구요. 다들 이번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네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가 기숙사 앞에 떨어졌어요! 수진이가 발견했네요. 수진이는 지니에게 무엇을 빌까 고민하다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합니다. 뭐 딱히 겉으로는 아름다워진 것 같지 않은데 사람들이 수진이에게 끌립니다. 효과.. 푸푸in심즈 184. 두리가 대국적으로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어요 현미, 노년기 진입했습니다! 두리도 노년기에 진입했습니다! 대국이 눈이랑 입이 엄마를 많이 닮았나봐요. 대국이의 코랑 눈썹은 아빠를 닮았군요! 치카치카 푸카푸카, 수납 거울 사면 양치질이 가능합니다! 이 아저씨, 젊었을 때 몰래 연애질 많이 했는데, 한동안 잠잠하다가 또 시작했습니다. 일 하다가 만난 직장 동료를 꼬셔서 집에 데려와 작업을 겁니다. 이 시간에는 현미가 일하러 가고 없는 시간이거든요. 넘어가버렸네 이 사람! 몰래 사랑까지 나누시고- 마누라 돌아올 시간이 되어서 작별인사를 합니다. 영문도 모르고 집에 돌아온 현미- 지나가는 동네 주민까지 붙잡아 포로로 만들어버리는 두리의 마력?! 좀 더 작업치려다가 직장에서 강등 먹고 돌아온 현미의 차가 도착하자 서둘러 작별인사를 합니다. 이것도 모르고 현미.. 푸푸in심즈 183. 아이들을 떠내보내고 휑하니 빈 아파트 딸을 대학 보낸 희야씨, 이제 남은 시간을 승진에 힘씁니다. 희야는 현재 변호사랍니다. 승진 승진! 법조계 최고봉에 오르겠어! 그런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아니 이 동네는 왜 이렇게 도둑이 많아! 이 도둑이 티비를 훔쳐가고 있습니다. 그런 건 좀 훔쳐가도 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지난 아파트 도난사건 때문에 새야는 집에 경보시설을 설치했습니다. 빠른 출동! 변희봉 할아버지같은 지기씨, 한영이의 연주에 감명받고 시몰레온을 지불합니다. 한영이는 요새 별 보는 것에 빠졌는데 이 날은 하필이면! 외계인한테 걸려버렸네요- 자- 다녀오세요!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니? 나.. 우주선 타본 여자야! 우리 마누라가 이상해졌어요. 이상해도 내 마누라지! 그래도 막 정신개죠나 신체개조 당한 것 같진 않습니다. 두깨의 꿈은.. 푸푸in심즈 182. 심즈니까 대학에서 연애연애해 딱히 흥미가 많지 않아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서 최소한은 하는 아이들입니다! 물론 예능 시간에는 본방사수입니다. 희야와 대국이가 요새 부쩍이나 친해졌습니다. 최소한의 공부도 하지 않으면 유급당할 수도 있습니다. 실은 대국이가 1학년 때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2학년 때 한눈 팔다 유급 당했답니다. 수진이와 희야는 사촌이죠? 수진이의 엄마와 희야의 아빠가 쌍둥이 형제니까요. 질투심이 많은 발장이! 사교성 많은 수진이가 다른 남자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는 걸 보고 분노하였습니다! 대국이 형과 고민 상담 중- 냠냠쩝쩝- 밥은 먹고 해야 합니다. 수진이는 희야 언니랑 속닥속닥 아니 왜- 내가 그냥 남자 사람들이랑 얘기한 것 뿐인데 왜 발장이는 화를 내는 걸까? 발장이는 대국이 형과 속.. 푸푸in심즈 181. 아파트 아이들이 다같이 사막에 있는 대학으로 가요 슬슬 아파트 아이들이 성장해서 대학에 갈 시기가 되었어요. 한영이는 발장이를 멀리 보내려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한이네 딸, 아파트의 첫째 아이였던 희야도 곧 대학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대국이도 갑니다. 수진이도 가기로 했습니다. 비록 공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잘 가거라- 언젠가 떠날 아이들이지만 시원섭섭합니다. 엄마가 희야의 대학 기숙사까지 마중 나왔습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희야- 이번 학교는 사막 같은 곳에 있네요. 나머지 아이들도 왔습니다. 남자 아이들 머리가 말이 아니네요. 바꿔줘야겠네요. 머리가 참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미모가 뛰어난 희야! 얼굴이 길어서 좀 어른스러워요. 실제 가장 누나죠. 대국이, 머리를 좀 느끼하게 해봤어요. 희야보다는 동생입니다. 수진이도 얼굴이 길어서 한참 어른 같.. 푸푸in심즈 180. 아파트 막내 장발장 국영이와 동건이를 보내고 되찾을 길이 없어서 자신을 탓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새로 임신했습니다. 중간 과정 생략 후 빠른 해산! 이번에도 두깨 닮아 까무잡잡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발장입니다. 아니! 하우스 주인인 연아가 두깨 따라 놀러왔다가 입구에서 돌아갑니다. 이번 아가는 정말 잘 키우겠어! 옛날에 쌍둥이가 쓰던 침대를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오늘은 그 자리에서 잠들어 봅니다. 비록 아이들을 보내버렸지만 두 사람 사이가 변하진 않았습니다! 쿨쿨 자는 발장이- 성이 장씨니 장발장.. 출퇴근을 헬리콥터로 하는 걸 보니 CEO?.. 아니 애 깨는데 헬리콥터로 다니지 말라구욧! 두깨의 직장동료한테 화풀이! 아가가 자랐습니다! 볼이 통통! 두꺼운 입술! 까무잡잡! 눈은 엄마 닮았나? 이유식 드.. 푸푸in심즈 179. 아파트 아이들이 순차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림 자르고 올리고 코멘트 다는 것 뿐이지만 엄청난 심력을 소모한답니다. 그래서 전부 다 하고 싶은데 몇 개 못하고 미루게 되네요. 이번에는 희야네 집입니다. 한이가 컴퓨터 고치다가 요단강 건널 뻔 했습니다. 희야가 올 시간에 아파트 앞에서 희야가 탄 버스를 기다리는 한이! 한이는 오늘 퇴직했습니다. 잘렸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아니었지만 잘리는 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희야가 청소년으로 자랐어요! 완전 어여쁘지 않나요? 머리빨이 있긴 하지만.. 대국이는 집에서 오락을 즐기고 있습니다. 희야누나가 대국이네 집에 놀러왔네요. 갑자기 훅 자라버린 희야누나! 어쩐지 더 예뻐진 것 같습니다. 나도 희야누나처럼 크고 싶다. 하지만 시간이 빨리 가지 않으니까 엄마와 논리라도 올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 푸푸in심즈 178. 아이들을 너무 방치해도 헤어질 수 있습니다 잘생긴 동건이 잘생긴 국영이 이 두 사람은 계속 놀기만 하는데요- 상한 밥도 먹구요- 오래되서 상했는지, 요리를 못 만들어서 저 모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 집에 위기가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안 그래도 같은 아파트에 은이네 집은 밥 굶겨서 애가 복지국에서 데려갔는데.. 이 집은 비록 양질의 밥은 아니지만 밥을 주긴 합니다. 하지만 애들을 너무 방치해서 성적이 형편없어져도 복지국에서 애를 데리고 가는군요. 아이러니하게도 옆집 사람들 접대하는 동안- 아이들이랑 이별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애 빼앗긴 적은 처음이야!! 내가 잘못했어요. 하지만 돌아오진 않습니다. 어떻게 다시 데려오고 싶지만 떠난 버스입니다.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 없습니다. 이전 1 2 3 4 5 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