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in심즈 198. 은이는 남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기로 했습니다

 

하우스에서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 중-

은이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바로 손녀 다인이! 함께 살자고 합니다.

하우스 사람들과 작별을 고해요.

사실 은이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남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지내보려고 해요.

냉장고에 음식이 바닥 나서 오늘은 피자를 시켜먹기로 합니다. 저도 먹고 싶습니다.

역시 피자는 도X노 피자.. 아니 미X터 피자도 맛있.. 가격 싼 건 트레X더스 피자!

아래집 쌍둥이 가족들이 놀러왔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다인이에게 은이가 인생 재설계 기계를 선물해줬습니다. 그런데 별로 쓸모가 없네요.

난 할머니랑 사이 안 좋았는데.. 사이 좋은 두 사람!

엄마.. 이거 맛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