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도 2세 계획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발장이, 청소년 같을까.. 동안이라 그런가?
우웨엑- 입덧을 보니 성공한 듯 하네요-
배가 불러옵니다! 딸일까- 아들일까?
하루 하루 커가는 아이의 이야기를 앨범에 남겨야겠죠?
슬슬 세상에 나올 때가 되었나?
엄마 아빠가 도란도란 얘기 나누면 뱃속에서 애기가 다 들어요-
드디어 출생!
딸이에요! 이름은 다인이라고 지었어요. 그냥 삘 땡겨서 그렇게 지었어요. 아빠 닮아 까무잡잡하네요?
놀러온 은이가 다인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아이고- 예쁜 손주!
손주 보니 또 먼저 간 사람들이 생각이 나는 듯.. 삶과 죽음이라..
아빠랑 보내는 시간!
아이쿠! 오랜만에 밥 좀 해먹을랬더니 불이 나버렸네요! 정신없지만 다인이는 챙겨나갑니다. 보물!
수진이가 며칠 출근을 못했답니다. 오랜만에 출근! 다인이는 발장이에게 맡깁니다.
오늘은 발장이가 다인이를 돌보기로 해요.
다인이 유아로 자랐습니다!
귀염귀염! 피부랑 입술은 아빠, 눈은 엄마를 닮은 모양이에요. 눈코입 위치가 멀 것 같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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