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은이와 한이가 청소년으로 자라는 생일입니다.
은이가 먼저 생일 케이크에 불을 꺼요.
쭈우우욱!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자랍니다!
우울한 기운이 조금 줄어든 것 같아요. 갸름하게 자랐네요.
이번에는 한이가 촛불을 불 차례네요. 먼저 큰 은이가 격렬하게 축하해줍니다.
머리가 띵하게 힘껏 후-!!
뾰로롱! 한이도 무사히 자랐습니다.
새야도 새야의 집에서 생일을 맞았어요. 비록 유골함의 형태이지만 엄마도 아빠와 함께 축하해주는 것 같아요.
새야도 힘차게 성장해요!
곱게 곱게 자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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