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 보내주는 신혼여행을 보내줬던 부부네 집으로 카메라를 돌려봐요. 왔다갔다 해서 헷갈리네요.
네이는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허니버터를 씻겨주고 있어요.
허니문 베이비가 생겨서 이제 시아는 홀몸이 아니에요.
집주인 아저씨가 피자를 시켰어요. 오늘은 밥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머리가 이래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시아가 맞답니다. 티비에서 고양이가 나오네요. 아이 좋아라-
시아의 배가 점점 불러오고 있습니다.
허니버터가 밖에서 자고 있네요. 안에 들어와도 되는데..
율월이가 침대를 하도 심하게 긁어서 침대가 망가졌어요. 이제 어디서 자?!
엇! 드디어 시아가 출산을 하려고 하나봐요!
예쁜 딸이 태어났답니다. 이름은 현미에요. 주현미에요.
옆집 시간 아저씨와 나윤이 아줌마가 놀러왔어요. 현미가 세상에 나온 것을 축하해줘요.
아기도 키워야하고 세 동물도 키워야하고 정말 정신이 없겠어요.
우리 동물 친구들, 오늘도 차례대로 밥을 먹어요.
오늘은 현미가 자라는 날이에요.
쑝!
머리는 아빠의 갈색을 쏙 빼닮았군요.
피부는 엄마를 닮은 듯 해요. 나중에 커서 미인이 될 것 같아요.
원피스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귀여운데 미안하지만 광속 성장 하기로 해요.
청소년 현미!
얼굴이 점점 갸름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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