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현월이와 현하가 대학생활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월이가 대학에서 만난 케냐를 집으로 불렀습니다. 현월이가 노래 부릅니다. 같이 살자~
게임 쪽으로 일하는 탄연이와 화류, 저 손님의 뒷모습을 보아하니 탄솔아저씨군요. 같은 직장에 다니나봅니다.
아들이 약혼한 아가씨를 집에 데려왔어요. 신나는 탄연이!
일단 현월이 보내고 나서 현하도 동반자 소개를 할까 합니다. 그 때까지는 체력단련을...
우리 딸도 애인이 있다는데, 누굴까?
탄연과 화류는 지금도 햄볶습니다. 탄연이 코가 피노키오 같지만 착시현상입니다.
둘은 사이좋게 독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마치 기를 모으는 것 같은 화류-
현하 상세 얼굴입니다. 머리색은 아빠지만 머리스타일을 엄마 걸로 바꿨습니다.
여보, 현월이가 케냐랑 나가서 산대. 뭐? 여기서 살긴 너무 좁잖아. 그렇긴 해...
현월이는 케냐와 짐 싸서 새로운 보금자리로 갑니다. 이 집은 모두가 살기에는 너무 좁아요.
현월이와 케냐는 옹치가 있는 아파트로 이사왔습니다. 얘네들 인간관계에선 싸리의 친아빠의 아파트네요.
저 멀리 은령이가 보이네요. 편집할 때는 몰랐는데 되게 무섭네요?.. 후덜덜
방 2개에 욕실이 딸린 아파트를 구했습니다. 알콩달콩 잘 살거라.
케냐는 이렇게 생긴 아이에요. 참 예쁘죠?
드디어 프로포즈의 그 날이 왔습니다! 내- 아를- 낳아도-!!
이제 케냐는 황케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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