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이의 침대는 보급품 조달을 위해 비좁은 거실에 놓았습니다.
자, 또 똑똑이 우유를 냠냠을 해봅시다. 똑똑한 영실이를 위해!
영실이를 돌보면서 영실이 동생이 또! 보리와 현이의 둘째가 점점 자랍니다!
우리 영실이, 이제 초등학생으로 진화하는 모양이군요.
뿌우우! 자랐습니다!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진짜! 자라자마자 화장실로!
영실이는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눈매는 엄마, 눈동자는 아빠네요.
아빠는 이렇게 생겼고
엄마는 이렇게 생겼어요.
으아니, 벌써부터 심즈3에 빠져가지고! 안 돼! 나 수능 전날에도 6시간 한 게임인데!
공부도 잘 하고 침대 정돈도 잘 하는 착한 어린이입니다.
엄마는 태교를 작곡으로 하고 있습니다. 싸리와 영실이의 동생은 언제 태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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