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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스토리/푸푸in심즈

푸푸in심즈 164. 아파트에 새로운 사람 등장

 

아이들 사이에 짝이 없는 은이랑 연결시켜주려고 새 장정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문지기입니다.

새 아파트에 집이 하나 비는데 거기다가 집어넣어놨습니다.

베로나빌에 뿅- 하고 나타나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지기

한이와 새야의 금지옥엽 딸 희! 머리가 짧으니까 꼭 아들같네요.

은이가 조카보러 한이네 집에 오면서 한이네 아파트에 새로 들어온 지기와 알게 되었습니다.

새야가 꼭 불만을 토로하는 것 같지만 실은 휘파람을 불고 있는 것이랍니다.

이유식 먹는 희야!

컴퓨터 좀 고쳐보려다가 감전된 한이!

완전 시꺼먼 부시맨이 되었습니다. 돕지는 못할 망정!

희야는 곰인형과 레슬링 중!

괄약근 조절에 실패한 한이- 현관에서 오줌 싸고 말았습니다. 심이 용변 실수하면 두고두고 웁니다.

한이는 희야에게 성실하게 책을 읽어줍니다.

육아의 고통! 빠개지는 골!

희가 자랐습니다!

머리를 기르니까 굉장히 귀여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