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강씨 저택에서 아파트로 옮겼던 평화와 조림이 이야기를 이제 합니다. 이사는 먼저 왔는데 스샷 순서가 밀렸네요.
시장이 꿈인 평화! 연설 연습 열심히 하라고 큰 거울을 사줬습니다.
식사는 각자 만들어 먹습니다. 취향 존중! 각자 먹고싶은 거 해 먹자!
즐겁운 식사시간-!
동네 아줌마들과 즐거운 대화! 호호호 어느 마트가 뭐가 싸답니다!
우웨에엑- 드디어 평화네도 2세가?
생각하는 모자 잘못 쓴 조림이는 에너지를 쭉 뺏기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평화 배가 쑤욱-!
이번에는 생각하는 모자를 제대로 쓴 조림이는 장차 태어날 아이를 위해 육아 공부를 합니다.
콜록콜록! 아파트는 지금 독감이 유행하고 있어요! 엄마들이 모두 기침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배가 많이 불러온 평화! 아가야- 건강하게 태어나거라~
마덜 댄스! 왜 운동복을 입으면 부른 배가 보이지 않나요?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아가방을 꾸몄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으아아아아- 아기가 태어나려고 하나봐요!
여보- 여보-? 잠시 아기 좀 데리고 있어봐..
아- 정말.. 일단 침대에 눕혀놓고..
아니? 한 명 더?
세상에- 쌍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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