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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스토리/푸푸in심즈

푸푸in심즈 102. 한료의 소설이 무르익어가며 한별이는 자라가요

 

이제 거의 소설판에서 한가닥 하시는 한료씨.. 라고 생각해봅니다.

이제는 아주 쓰기만 하면 잘 팔립니다. 다행입니다. 수요가 있네요.

그렇게 쓴 자작 소설들이...

오늘은 세와가 나이 먹는 날이에요.

세와도 곱게 늙었네요. 한별이 눈은 엄마를 빼다 박은 것이었구나.

이제 엄마 아빠가 다 노인이 되어버렸네!

매 주 토요일, 피자 사들고 오는 집주인이지만 환영받지 못한 채, 뒷뜰에서 혼자 쳐묵 중입니다.

오늘은 엄마가 한별이와 놀이터에서 놀아주네요.

보통은 한료가 읽어주지만 오늘은 엄마가 책도 읽어줍니다.

한별이도 이제 성장하는 날입니다. 생일 케이크에 촛불 붙이고 모두 함께 축하해요!

후! 한번에 불어야 건강하다고! 아이쿠 띵~

축하해요! 자라볼까요?

뾰로롱! 한별이가 예쁘게 자랐습니다.

어느 학교에 갈 것인지 정하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그럼 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