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포스팅 하다보니 점점 또 지겨워지는군요. 빨리 대를 넘기고 싶은데 은근 오래 걸려요.
빨리 빨리 보내야지 하다가도 켜면 지켜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보니
아직도 첫 심들로부터 6대밖에 되지 않았나봅니다. 아- 근데 하리두리는 5대네요.
한이랑 은이랑은 한대가 차이나요. 하리와 두리가 윗대에요.
아무튼 기숙사 말썽쟁이랑 누군가 싸우고 있는 모양인데?
한편, 한이는 새야에게 미래의 약속을 하고!
새야는 받아들입니다.
한이은이네랑 하리두리네랑은 먼 친척이에요.
한이은이네는 아빈-소람-비야-나노-낭콩-한이은이
하리두리네는 아빈-소람-여람-평화-하리두리
아따- 복잡네.. 7촌인가?..
하지만 가족표시는 뜨지 않아서 마음만 먹으면 결혼시킬 순 있어요.
오늘은 새야가 식사를 준비했네요. 모두들 와서 잡수세요!
여기 차기 커플- 여기와서 만나서 매우 친해진 두 사람입죠.
친척들 피해서 짝지어주기 얼마나 힘들다고! 다음에는 그냥 풀어놓고 키울까보다!
유급한 한이를 기다리던 새야는 체류기간이 다 되어버려 먼저 떠나게 되었습니다.
한이도 곧 시험치고 졸업할 거니까 너무 걱정말게!
먼저 떠나요! 이따 봐요!
한이도 대학 마지막 졸업시험치고 이제 성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슈가 입학했습니다! 충분히 공부하고 오지 않아서 그런지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자라니까 좀 더 매력적이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커플링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으니.. 투 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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