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초록 대지와 하얀 건물과 빨간 깃발- 하.. 너무 예뻐..
림사 로민사는 정말 깨끗하고 밝은 도시다.
이 게임은 낙사 방지가 잘 되어있어서 직진해도 떨어지지 않게 막아놓은 곳이 많다!
파판 하다가 아이온 다시 갔더니 까먹고 낙사 겁나게 할 뻔 했다.
봄바드 이벤트 할 시절이라, 아마도 임시로 꾸며놓았던 게 아닌가 싶은..
림사의 낮
림사의 밤
밤하늘 진짜 예쁘다- 보고 있노라면 행복해진다. 게임 하늘인데도..
여기 썸타는 사람들요.. 낮에도 이러고 있다.
노을도 예쁜 라노시아..
'게임 플레이 스토리 > 푸푸in에오르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푸in에오르제아 013. 사보텐더에 다시 캐릭을 심다 (0) | 2015.10.27 |
---|---|
푸푸in에오르제아 012. 가루다에도 멀티 생성 (0) | 2015.10.25 |
푸푸in에오르제아 010. 비공정 타고 다른 도시로 떠나다 (0) | 2015.10.24 |
푸푸in에오르제아 009. 제국의 아이들 (0) | 2015.10.24 |
푸푸in에오르제아 008. 아 슈발 쿰 (0) | 201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