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 스토리/푸푸in심즈

푸푸in심즈 166. 두깨와 한영이네도 드디어 아가가 내려오는가

방황하는푸푸 2015. 6. 14. 14:44

 

오랜만에 포스팅- 할 때마다 애들 이름이 기억 안나는 슬픔을 뒤로한 채 여기는 한영이와 두깨네 집입니다.

이 집도 슬슬 후세가 나올 때가 되었죠.

치카치카- 요새같은 메르스에는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영이는 새 일자리를 좀 찾아보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고장이 났군요.

아파트의 새싹같은 희야입니다. 아파트 이모 삼촌들의 귀요미죠.

다들 희야같은 예쁜 자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웩! 입덧하는 한영이- 설마?

왜 1인분이나 6인분이나 음식 만드는 시간이 똑같은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그렇습니다.

먹성 좋아진 한영이- 옆집 한이가 물끄러미 쳐다봐요. 이렇게 잘 먹는 애가 아닌데..

집은 한바탕 댄스파티!

두깨의 나홀로 식사, 근데 식사가 좀 맛이 간 듯?

조금 배가 불러온 한영!